작성·수정 기준

오류 제보를 받으면 가볼까가 확인하고 수정하는 절차

오류 제보가 들어온 뒤 사실 확인, 우선순위 결정, 공개 반영, 재검사까지 가볼까가 따르는 수정 절차입니다. 안전·휴관·요금 오류는 더 빠르게 다루고 근거가 없는 요구는 보류합니다.

제보 한 줄을 수정 가능한 정보로 바꾸기

오류 제보에는 글 주소, 문제가 있는 문장, 실제로 맞다고 판단한 값, 그 값을 확인할 수 있는 운영기관 페이지, 확인 날짜가 필요하다. 화면 캡처만 있다면 게시 주체와 게시일이 보이도록 받고, 지도 리뷰나 SNS 댓글은 단서로 사용하되 확정 근거로 삼지 않는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예약 문자나 영수증은 이름·전화번호·주문번호를 가리고 보내도록 안내한다.

의견과 사실도 나눈다. ‘동선이 불편했다’는 중요한 경험 제보지만 모든 방문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실은 아니다. 반면 공식 요금표가 5분당 400원인데 글이 300원이라고 적었다면 확인 가능한 오류다. 제보자가 관계자이거나 광고주라는 이유만으로 우선하거나 배제하지 않으며, 이해관계가 있다면 기록에 남긴다.

먼저 고칠 오류와 기다려도 되는 오류

가볼까는 안전·시설 폐쇄·예약 중단·잘못된 위치처럼 방문 실패나 피해를 만들 수 있는 항목을 최우선으로 본다. 다음은 운영시간·요금·환불·연령 제한·교통 통제, 그다음은 편의시설과 동선, 마지막은 표현·맞춤법 순이다. 중대한 오류는 확인되는 즉시 해당 문단을 임시로 숨기거나 ‘확인 중’이라고 표시하고, 원문 대조가 끝난 뒤 확정한다.

자체 운영 목표는 안전·폐쇄 오류 24시간 이내 1차 확인, 요금·예약 오류 3영업일 이내, 일반 표현 7일 이내다. 이는 처리 보장이 아니라 우선순위 기준이며 연휴, 기관 답변 지연, 원문 충돌이 있으면 늦어질 수 있다. 확인하지 못한 값을 속도로 메우지 않는다. 현재 사실을 모를 때는 ‘운영기관에 문의 중’이라고 쓰는 편이 임의의 숫자를 남기는 것보다 낫다.

공식 자료가 서로 다를 때의 대조 순서

첫째, 장소를 실제 운영하는 기관의 상세 페이지를 연다. 둘째, 공지의 게시일이 아니라 적용 날짜를 본다. 셋째, 상시 안내와 특정 행사 안내의 적용 범위를 구분한다. 넷째, 예약 화면처럼 당일 상태를 보여주는 자료와 PDF 안내서처럼 고정 자료가 다르면 예약 화면을 우선하되 변경 사실을 기록한다. 기관 첫 화면에 링크만 걸어 놓고 확인했다고 처리하지 않는다.

공공데이터도 무조건 실시간으로 보지 않는다. 예를 들어 서울시의 시영주차장 실시간 주차대수 데이터셋은 실제 정보와 5분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스스로 밝힌다. 따라서 ‘0면’이라는 값 하나만으로 폐쇄라고 단정하지 않고 운영 공지와 현장 연락처를 함께 확인한다. 출처가 사라졌다면 웹 검색 결과 문구를 복원 근거로 쓰지 않고 새 원문을 찾는다.

수정할 때 함께 바꾸는 범위

본문 숫자만 고치면 요약, 제목, 표, 이미지 속 글자, 구조화데이터의 설명에 예전 값이 남을 수 있다. 수정자는 같은 값을 사이트 전체에서 검색한 뒤 관련된 위치를 한 번에 바꾼다. 제목이 ‘주차비 4,000원’처럼 수치를 약속했는데 현재 요금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제목도 ‘주차요금 확인법’처럼 사실에 맞게 조정한다.

발행일은 원래 발행일로 보존하고 실질적인 변경이 있을 때만 수정일을 갱신한다. Google은 사람 우선 콘텐츠 안내에서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았는데도 최신처럼 보이려고 날짜를 바꾸는 방식을 경고 신호로 제시한다. 맞춤법 하나를 고친 일을 ‘전면 업데이트’라고 부풀리지 않는다. 결론이 달라졌다면 변경 메모에 이전 판단과 새 근거를 짧게 남긴다.

공개 화면에서 끝내는 재검사

관리자 편집기에 저장됐다는 메시지는 완료가 아니다. 로그아웃한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공개 URL을 열어 문장이 실제로 바뀌었는지, 링크가 200 응답으로 열리는지, 표가 화면 밖으로 넘치지 않는지 확인한다. 캐시가 이전 본문을 보여주면 주소에 임의의 쿼리를 붙여 새 응답을 비교하고, Googlebot을 가장한 요청과 일반 요청의 본문이 같은지도 점검한다.

HTML 닫힘 태그, 중복 문단, 깨진 따옴표, 조사 오류도 자동 검사와 사람 검토를 함께 거친다. 제목·요약·본문이 서로 다른 결론을 말하지 않는지 소리 내어 읽는다. Google의 SEO 기본 가이드가 권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 철자와 문법의 완성도는 기술 표식보다 먼저 확인할 품질 요소다.

삭제 요구와 반론을 처리하는 선

사업자가 불리하다는 이유로 정확한 안전·요금 정보를 내려 달라고 해도 즉시 삭제하지 않는다. 원문, 법령, 예약 약관을 다시 확인하고 사실이면 표현을 중립적으로 다듬되 정보는 보존한다. 명예훼손이나 개인정보 문제를 주장하는 경우 공개 댓글로 세부 자료를 요구하지 않고 비공개 연락 경로로 받는다. 반대로 오래된 행사 정보가 현재 운영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크고 보존 가치가 낮다면 삭제나 통합을 검토한다.

광고 정책 위반 제보는 Google의 광고 게재위치 기준과 실제 화면을 함께 대조한다. 모든 제보에 원하는 결론을 약속하지는 않지만, 확인 가능한 근거가 있으면 광고주·비광고주 구분 없이 같은 절차를 적용한다. 최종 상태는 ‘수정 완료’, ‘근거 부족으로 보류’, ‘현재 값 확인 불가’, ‘의견 차이’ 중 하나로 기록해 나중에 같은 오류가 반복되지 않게 한다.

오류 제보를 받으면 가볼까가 확인하고 수정하는 절차 다음에 비교할 판단

오류 제보를 받으면 가볼까가 확인하고 수정하는 절차의 다음 단계로 지도 주차 정보 확인 기준과 현장 변동 표시 원칙에서는 출처 등급을, 공식 출처 읽는 법과 블로그 후기 구분 기준에서는 오류 발견 뒤 수정 범위를 확인합니다.